Whadif
수능, 자격증, 고시 등 다양한 최종 목표를 설정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결과만을 목표로 정해놓으면 안된다. 목표는 자고로 세부내용이 확실해야하고 그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여 자신의 일간 혹은 주간, 월간 성취도를 평가하며 합격이라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야 할까. 자신이 공부하는 분야에 대한 커뮤니티를 보면 일반적으로 어느정도의 공부를 하였을 시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략적인 통계가 나와있다. 없더라도 자신이 공부를 하며 정하면 된다. 시험까지 남은 기간 혹은 자신이 얼마나 공부했을 시 머릿속에 내용이 남아있는지 등을 통해 경험적으로 정하면 된다. 그 이후에 월간, 주간, 일간, 시간으로 점차 나누어 정하면 된다. 만약 1000페이지..
신의성실의 원칙 다음에 나오는 주제는 권리의 주체입니다. 권리의 주체란 법상 권리를 가질 수 있는 존재를 이야기 합니다. 민법상 권리의 주체는 일반 사람인 자연인과 법상 사람과 동일시하는 법인이 있습니다. 권리의 주체를 설명하기 위하여 민법상 주체가 가지는 능력을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눈 권리능력, 의사능력, 행위능력, 등이 있습니다. 권리능력이란 민법상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말합니다. 의사능력이란. 자신의 행위를 판단 혹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는 곧 지능과 판단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행위능력은 민법에서 정하는 주체가 법률행위를 할 수 있는 자격을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제한능력자라고 합니다. 이는 이후에 설명할 것입니다. 이외에 책임능력이나 수령능..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공부를 잘 하기위해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은 명석한 두뇌가 될 수 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러한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이니 합격자 자리에서 그들의 자리는 빼놓고 생각하자.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을 보면 모두의 공통점은 자기만의 공부 방식이 있다는 점이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에 언제나 성적으로 1등을 놓치지 않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야간 자율학습도 빠지고 무조건 집에서만 공부했다. 그렇다고 부모님의 입김이 강한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어떻게 1등을 하게 되었을까. 당연히 꾸준한 노력이 쌓여서 만들어진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맞는 그만의 공부 방법이 있었다는 점이었다. 알아보니 그 친구는 언제나 침대에 누워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었다. 침대에 누워서 공부를 하면 언제나..
나는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당연하다시피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이과를 선택하였고 자연스럽게 이공계열의 공부방법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다. 내가 지금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지금 하는 공부가 굳이 따지자면 이공계열이 하는 공부방식을 대입하면 한도 끝도 없이 공부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이공계열 과목의 공부방법을 생각해보자. 당연히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학문의 성격이 정해져있고 나아가 시험에 제출되는 문제의 형식이 정해져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해진 공부방법일수도 있다. 수학을 예로들어 생각해보자. 일단 해당 파트의 수학이론이 제시되는데 그 이론은 결과적으로 공식을 만들어낸다. 이후에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공식을 알아야..